강동구,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 부문 부문 톱10 이탈...용산구 신규 진입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19 08:51:49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 부문 1위에 성동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K-브랜드지수는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되는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 부문은 25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1~30일 사이 온라인 빅데이터 1억1379만3839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성동구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송파구(2위), 서초구(3위), 강남구(4위), 강서구(5위), 중구(6위), 마포구(7위), 종로구(8위), 광진구(9위), 용산구(10위)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용산구가 10위권 안으로 새롭게 진입하며 대중의 높은 주목도를 증명한 반면 기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강동구는 온라인상의 화제성이 소폭 감소하면서 아쉽게 순위 밖으로 밀려났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서울시 지자체 부문은 생활 인프라와 도시 이미지, 문화 콘텐츠, 행정 만족도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며 “특히 성동구의 1위 등극은 젊은세대 유입과 라이프스타일 상권 확대, 스마트 행정 이미지 등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진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국내외 브랜드에 대한 IMC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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