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3' 신현준 "어느 순간 어머님들 보시는 건강방송이 제일 재밌어"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28 08:46:39
[SWTV 김지연 기자] 배우 신현준이 "어느 순간 어머님들이 보시는 건강 방송이 제일 재밌다"고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29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3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게스트 신현준이 광주를 찾아 지역 대표 보양식 오리탕 맛집 투어를 펼친다.
광주로 향하는 길, 차 안 분위기는 어느새 먹방이 아닌 건강 토크로 흘러갔다. 곽튜브가 신현준의 철저한 자기 관리 비결에 감탄하자, 신현준은 “집에 영양제가 너무 많다”며 아침마다 실천 중인 루틴을 줄줄이 공개했다.
그는 여러 종류의 오일 섭취부터 각종 건강 재료를 조합한 자신만의 관리법까지 쉼 없이 설명했고, 이야기가 길어질수록 전현무는 “이 형 아직도 끝난 게 아니냐”며 두 손을 들었다. 이후 전현무는 “오늘 메뉴는 형 스타일에 딱 맞는 보양식”이라며 광주의 명물 오리탕을 소개해 기대를 높였다.
맛집에 도착한 신현준은 시작부터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했다. 그는 사장에게 “이 음식 먹으러 일부러 내려왔다”며 능청스러운 멘트를 건넸고, 특유의 넉살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식사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건강 이야기는 멈추지 않았다. 광주의 별미 이야기를 나누던 세 사람은 어느새 웰빙 토크에 빠져들었고, 곽튜브는 “오늘 방송 콘셉트가 건강 채널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신현준 역시 “요즘은 그런 프로그램 보는 재미가 크다”고 맞장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신현준은 과거 해외 촬영 당시 경험했던 특별한 보양식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뱀과 자라가 들어간 음식을 먹었다고 밝힌 뒤 돌발 행동까지 선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전현무는 “이걸 어떻게 정리해야 하냐”며 진땀을 흘렸고, 현장은 웃음으로 뒤집어졌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매회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맛깔스러운 음식이 어우러지며 유쾌한 입담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방송돼 3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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