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막스 베르스타펜, 역대급 추월쇼 펼친다…‘MAX vs 100’ 17일 생중계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02 08:46: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이색 챌린지 ‘MAX vs 100’가 디즈니+에서 생중계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이색 챌린지 ‘MAX vs 100’가 디즈니+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로이터)
 
‘MAX vs 100’는 포뮬러 1(이하 F1) 월드 챔피언 4회 우승에 빛나는 레이싱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이 100명의 드라이버를 상대로 펼치는 고카트 레이스다. 

이번 이벤트는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서킷 중 하나인 영국의 실버스톤에서 펼쳐지며, 총 101대의 카트가 동시에 출발선에 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서 베르스타펜은 맨 뒤에서 출발해 앞선 100명의 드라이버를 추월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라인업으로는 ‘레드불’ 소속 선수들을 비롯해 전 세계의 게이밍 인플루언서, 소셜 미디어 크리에이터, 유명 스트리머들이 이름을 올렸다. 

‘MAX vs 100’는 게임에서 착안한 다이내믹한 화면 그래픽과 시네마틱 드론 촬영을 적극 활용해 기존 모터스포츠 중계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청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MAX vs 100’은 오는 9월17일 오전 1시(한국 시각) 디즈니+에서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계는 영어로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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