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조소현, 손흥민과 함께 아스널 상대 프리시즌 매치 나선다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7-28 08:46:18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핫스퍼로 완전 이적한 조소현이 '팀 동료' 손흥민과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매치에 나선다.
토트넘 남녀팀은 오는 8월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21-2020시즌 개막에 대비한 프리시즌 연습경기를 펼친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모두 여자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 주축 선수인 조소현과 손흥민이 잇달아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누비게 될 전망이다.
토트넘 구단은 이번 아스널과의 남녀팀 연속 경기를 맞아 유관중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토트넘은 지난 3일 구단 홈페이지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에서 조소현을 완전 영입하는 옵션을 실행했다"며 "조소현은 2022년까지 계약했고 1년을 추가로 연장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토트넘으로 반 시즌 간 임대된 조소현은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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