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준, 표정 연기부터 칼군무까지…미각보이즈 에이스 등극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8 08:44:46

▲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상준 [사진 제공 = 티빙]

 
[SWTV 유병철 기자]‘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상준이 깜짝 아이돌 변신에 나섰다.
 
이상준은 지난 27일 티빙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 Part.2 '마이 플레이버(My Flavor)'의 스페셜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상준은 미각보이즈의 매운맛승우로 변신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레드 재킷 스타일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 리듬감을 살린 안무를 선보인 이상준은 능청스러운 연기와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더해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상준은 실제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배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까지 더해지며 '매운맛승우'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마이 플레이버'는 인간이 느끼는 다섯 가지 맛 '오미(五味)'를 유쾌하게 풀어낸 에너제틱한 댄스곡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6화 속 '아란치니 주먹밥' 장면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재치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훈훈한 비주얼, 칼군무, 귀를 사로잡는 고퀄리티 사운드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극찬을 끌어낸 바 있다.
 
이상준은 강하경, 임지호, 강준규, 김문기와 함께 미각보이즈로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했고,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지난 2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마이 플레이버'가 정식 발매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마치 게임처럼 요리 능력을 얻은 뒤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군대 배경의 판타지물이다.
 
이상준은 극 중 강림 부소초장 차승우 하사 역을 맡아 사회 초년생 특유의 현실감 있는 면모를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6화 시청률은 7.3%(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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