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 국내 음원 차트 줄 세우기 성공…‘느좋 트로트’ 통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4-21 08:41:07

▲ 손태진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손태진표 '느좋 트로트'가 제대로 통했다.
 
손태진은 지난 15일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을 발매한 가운데,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봄의 약속'은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성인가요 차트에서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1위부터 5위까지 자리하며 이른바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 '맨 처음 고백'과 '못 잊어'는 또 다른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멜론 성인가요 차트 HOT100(발매 30일)에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시대를 풍미한 명곡이 손태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재탄생돼 리스너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는 반응이다.
 
타이틀곡 '하숙생' 뮤직비디오 역시 지난 17일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9위, 20일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2위에 오르며 남다른 화제성을 보였다.
 
손태진은 EP 발매와 함께 지난 20일 웹 콘텐츠 'it's Live'에 출연해 수록곡 '잃어버린 우산'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생동감 넘치는 밴드 사운드에 손태진표 독보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이 더해져 곡의 정서를 극대화했다. 손태진만의 고품격 감성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며 '新 국민가수'다운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
 
한편, '봄의 약속'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손태진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EP다. 손태진은 성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감성 짙은 보컬로 새로운 봄의 클래식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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