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 시즌5맞아 '인디아나 존스'급 대자연 탐험 돌입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5-26 08:38:15
[SWTV 김지연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새 시즌이 영화 '인디아나 존스'급 대자연 탐험 등 더욱 강렬해진 여행 스케일로 돌아온다.
오는 6월 6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여행지 곳곳에서 게임을 펼치고, 패배자가 직접 경비를 부담하는 콘셉트의 여행 예능이다. 이번 시즌은 ‘끝까지 간다’라는 부제처럼 기존 관광 코스를 넘어 험난한 오지와 이색 장소까지 무대를 넓혀 한층 강해진 리얼리티를 예고했다.
첫 번째 여행지는 스리랑카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유명한 현지에서 멤버들은 본격적인 생존형 여행에 돌입한다. 이후에는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리는 태항산에서도 예측 불가한 여정을 이어간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탐험대를 떠올리게 하는 복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지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친근함이 묻어나고, 낯선 환경 속에서도 금세 적응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모든 순간이 여유로운 것은 아니다. 홍인규는 사파리 차량 안에서 잔뜩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극한다. 어깨에 올린 표범 인형과 대비되는 긴장 가득한 표정이 폭소를 유발한다. 김대희 역시 눈앞에서 불길이 치솟는 음식을 바라보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호기심을 더한다.
태항산에서는 압도적인 자연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거대한 절벽 폭포를 마주한 채 감탄을 쏟아내고,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맡긴 채 어린아이처럼 환호성을 터뜨린다. 거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섯 사람의 솔직한 반응이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유세윤은 수박씨를 활용한 독특한 분장으로 또 한 번 망가짐을 불사한다. 엉뚱한 비주얼과 몸개그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스리랑카 사람들의 따뜻함에 푹 빠졌다. 현지 분위기를 경험하며 ‘스리랑카인드’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였다”며 “장동민은 대자연을 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고, 김대희는 낯선 환경에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공되지 않은 리얼 여행의 재미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첫 방송을 기념해 시청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시청 후 인증 사진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E채널과 채널S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독박투어'는 지난 2023년 6월 파일럿으로 첫 선을 보인 후,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홍인규, 유세윤의 케미와 몸을 아끼지 않는 개그감이 큰 시너지를 내며 시즌5까지 제작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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