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0월 3~5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서 전국투어 첫 걸음 "팬 여러분과 특별한 시간 여행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30 08:37:46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영탁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난다.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이하 TAK SHOW5)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TAK SHOW5’는 지난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하며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영탁이 매년 진행 중인 브랜드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TAK SHOW’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섬세한 스토리, 상상을 초월하는 화려하고 압도적인 무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영탁의 눈부신 음악과 퍼포먼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콘서트다. 셀 수 없이 많은 영탁의 히트곡부터 떼창을 유발하는 1990년대 히트곡 메들리, 객석의 열기를 띄우는 댄스곡 메들리까지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로 매 공연 러닝타임을 순삭해 왔다.
티저 영상에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니?”라는 배우 김응수의 목소리와 함께 대학교 신입생 시절로 타임 슬립한 영탁의 모습이 등장하고, 영탁과 함께 떠나는 가장 완벽한 시간 여행을 예고해 콘서트를 향한 흥미를 끌어올린다.
영탁은 ‘TAK SHOW5’ ID 영상을 통해 “‘TAK SHOW5’에서는 여러분과 특별한 시간 여행을 떠나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함께 웃고 즐기고 마음껏 감동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TAK SHOW5’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TAK SHOW5’에서 만나요”라고 홍보해 관심을 고조시켰다. 업그레이드된 ‘TAK SHOW5’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영탁은 정규 3집 ‘GOGO’의 타이틀곡 ‘꺾어’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GOGO’는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음색 킹’, ‘가창력 끝판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영탁이 지난 2023년 8월 발매한 정규 2집 ‘FORM’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총 12곡 중 11곡의 작사·작곡·편곡에 영탁이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GOGO’는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집계) 37만 463장을 기록하며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이어 지난 21일 오전 10시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6년 9월 3주 주간차트에서는 음반 지수 31만 5200.72점 (판매량 30만 3724장)으로 주간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주간 월드 차트에서는 월드 지수 1만 1590.02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써클차트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38주차(9월 13일부터 9월 19일 기준)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총 2관왕에 올랐다.
타이틀곡 ‘꺾어’는 KBS2 ‘뮤직뱅크’ 9월 4주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꺾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차트에 진입했으며, 음원 역시 유튜브 한국 인기곡 Top100에 이름을 올렸다. 1theK Original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꺾어’ 수트댄스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5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에 진입했다.
타이틀곡 ‘꺾어’는 가야 하지만 가기 싫고, 다 아는 것 같지만 허둥대는 순간을 그리며 예상과 다르게 움직여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한 곡 안에서도 다채로운 변주가 펼쳐지는 가운데 영탁 특유의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믿고 듣는 영탁’의 면모를 보여줬다.
음악방송 1위와 각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영탁은 단독 콘서트 ‘TAK SHOW5’로 앨범의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TAK SHOW5’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24~25일 전주,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 내년 1월 16~17일 부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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