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인순이-더 발룬티어스 등 합류…DMZ 피스트레인, 2차 라인업 10팀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4-14 10:00:5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하 피스트레인)이 2차 라인업으로 10팀을 추가 공개했다.
피스트레인은 지난 2018년 개최 이후 ‘노 헤드라이너’(NO Headliner) 정책 아래, 매년 음악사적으로 의미 있는 국내외 뮤지션을 섭외해 왔다.
해외 라인업에는 재즈 연주를 기반으로 하는 인도네시아의 라이브 일렉트로닉 팀 바타비아 콜렉티브(Batavia Collective), 로우파이한 개러지 팝과 사이키델릭 텍스처를 결합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라 플램(La Flemme)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라인업에는 백예린의 보컬과 90년대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가 결합된 더 발룬티어스, 배우이자 화가, 시인, 그리고 홍대 인디 1세대 뮤지션으로서 행보를 이어온 예술가 백현진, 거침없고 원초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한국 록밴드 최초 미국 25개 도시 투어를 이뤄낸 갤럭시 익스프레스, 2022년 애플뮤직 ‘Up Next’ 및 ‘올해 최고의 음악 100선’에 선정된 R&B 아티스트 오티스림이 무대에 오른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으로는 소닉 유스(Sonic Youth)의 프론트맨, 서스턴 무어(Thurston Moore)가 이끄는 서스턴 무어 그룹(Thurston Moore Group)부터 너리쉬드 바이 타임(Nourished by Time), 데드레터(DEADLETTER), 트리코(tricot), 에프씨오(FCO.), 마일드라이프(Mildlife) 등 해외 아티스트와 차승우와 사촌들, 에피, 페퍼톤스, 신인류, 전자양 등 국내 아티스트가 있다.
한편 피스트레인은 오는 6월 12~14일,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종 티켓은 오늘(14일) 오후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예술인, 강원도민, 청소년 등 할인 제도도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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