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X박서함, 시간대를 오가는 두 청춘의 관계 변화 3단계 포착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1 08:33:03

▲ 김지연X박서함 [사진 = ‘너에게 다이브’]

 
[SWTV 유병철 기자]‘너에게 다이브’ 김지연과 박서함이 가장 눈부신 첫사랑을 향해 뛰어든다.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 드라마.
 
‘귀궁’, ‘피라미드 게임’, ‘조선변호사’,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 출연한 김지연은 톱 여배우 윤하나로 분한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는다.
 
극 중 윤하나와 정우재는 열여덟 살 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16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절친이자 쌍방 짝사랑 관계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줄곧 서로를 좋아해 왔지만 두 사람 모두 혹시나 헤어지게 될까 봐 자신의 감정을 숨겨왔던 상황.
 
특히 정우재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마음을 고백할 기회조차 놓쳐버린 윤하나는 캠코더 속 정우재의 모습을 보며 그리워하던 중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열여덟 살로 타임슬립하게 된다. 이에 윤하나는 시간 여행을 이용해 정우재를 지키기로 결심, 미래를 바꿔 나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윤하나와 정우재의 관계 변화 모멘트가 담겨 이들의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먼저 2010년, 풋풋하던 윤하나와 정우재의 학창 시절 추억이 눈길을 끈다. 푸른 바다가 펼쳐진 모래사장 위에서 서로를 마주 보는 두 사람의 천진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지럽히고 있다.
 
반면 어른이 된 현재의 윤하나와 정우재 사이에는 어딘지 모르게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오랜 시간 마음을 숨겨왔지만 여전히 서로의 곁에 머무르고 있는 두 사람의 눈빛 속에는 말로 전하지 못한 수많은 감정이 서려 있다.
 
다시 과거로 타임슬립한 윤하나가 2010년의 정우재와 재회한 모습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줍어하던 예전과 달리 과감한 스킨십으로 정우재를 끌어당기고 있는 것.
 
과연 윤하나는 다시 만난 정우재를 되살리고 전하지 못했던 진심도 전할 수 있을지, 운명을 거스르게 될 두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이처럼 과거와 현재, 그리고 타임슬립한 과거까지 윤하나, 정우재의 관계 변화 3단계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너에게 다이브'는 서로가 서로의 첫사랑인 윤하나와 정우재의 애틋한 순정을 그리며 가슴 뛰는 청춘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추억을 담은 캠코더가 선물해 준 두 번째 기회에서 윤하나와 정우재는 오랜 짝사랑의 결실을 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9월 26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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