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정·김나리, ITF 중국 황산 테니스 복식 정상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8-18 08:31:34
김나리·장수정 조는 17일 중국 안후이성 황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복식 결승에서 톱 시드의 유디스 총(홍콩)-예추위(중국) 조를 세트 스코어 2-0(7-5 6-1)으로 완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말 태국 논타부리 대회 단식을 제패한 장수정은 이번에는 복식에서 김나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고, 지난해 6차례 ITF 서킷 대회 복식 우승을 차지한 김나리는 올해 처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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