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바, 세계 1위 슈비온텍 '업셋'…마이애미 오픈 8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3-26 18:31:3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러시아, 16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이가 슈비온텍(이가 시비옹테크, 폴란드)을 꺾고 WTA 투어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총상금 877만 480 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알렉산드로바는 이로써 지난 달 카타르 토털 에너지오픈에서 슈비온텍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가 됐다.
알렉산드로바는 제시카 페굴라(미국, 5위)와 대회 4강 진출을 다툰다.
알렉산드로바는 WT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중이며, 올 시즌에는 지난 달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우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린츠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
한편, 2022년에 이어 2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을 노렸던 슈비온텍은 최근 BNP 파리바오픈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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