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PO 3차전 7분24초 활약...라스베이거스 2패 후 첫 승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9-23 08:30:31

▲박지수(사진: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SNS)박지수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해 소속팀 라스베이거스에이시스의 첫 승에 기여했다. 
 
박지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2019 WNBA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홈경기에서 7분 24초간 코트를 누비며 득점 없이 1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앞선 1차전(95-97 라스베이거스 패)에서 5분 25초(2점 1리바운드), 2차전(91-103 라스베이거스 패)에서 1분 39초를 뛴 박지수는 이번 3차전에서 가장 긴 출장시간을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이날 리즈 캠베이지(28점 6리바운드)와 에이자 윌슨(21점 8리바운드), 케일라 맥브라이드(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67점을 합작, 올 시즌 W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 엘레나 델레 던(22점 6리바운드)이 분전한 워싱던을 92-75로 대파했다. 
 
이로써 워싱턴과의 4강 플레이오프에서 2패 뒤 첫 승을 신고한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24일 4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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