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1 08:28:36

▲ 서이숙 [사진 제공 =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서이숙이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과 손잡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는 1일 “서이숙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배우가 가진 깊이 있는 연기와 다양한 매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1986년 연극으로 데뷔한 서이숙은 연극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연극계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고, 약 20년 동안 무대 위에서 차곡차곡 연기 내공을 쌓아 올렸다. 2003년 연극 ‘허삼관 매혈기’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히서연극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서이숙은 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조참봉 부인 역을 맡아 서늘하고 강렬한 악역 연기를 펼쳤으며, 그해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황금연기상을 수상했다.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마고신 역으로 등장해 1인 6역을 소화하며 각기 다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 오랜 연기 내공을 과시했다.
 
최근에도 넷플릭스 ‘퀸메이커’, MBC ‘밤에 피는 꽃’,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tvN ‘폭군의 셰프’ 등 화제작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블루드래곤 엔터테인먼트에는 이혜영, 최재원, 소유진, 임지규, 정헌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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