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민정 펄펄' KB스타즈, 하나원큐 완파...개막 3연승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11-01 08:25:05
청주 KB스타즈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쓸어담으며 날아다닌 김민정의 활약을 앞세워 개막 3연승을 달렸다.
KB스타즈는 10월 31일 인천 하나원큐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부천 하나원큐에 92-75, 17점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하나원큐는 개막 후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틀 전 인천 신한은행 전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21득점) 기록을 썼던 KB스타즈의 김민정은 이틀 만에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27점(3리바운드 3어시스트)으로 새로 쓰며 팀 승리를 견인했고, 25분42초만 뛰며 12점11리바운드(7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수는 정규리그 36경기 연속 더블더블 기록을 이어갔다.
이밖에도 심성영(14득점), 허예은(13득점), 최희진(11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슈터 강이슬은 이날 넣은 9점을 모두 3점슛으로 장식,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하나원큐는 신지현과 양인영이 나란히 21점씩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지원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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