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D-2 ‘최애 데뷔’, 리얼 연습생 서사에 과몰입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14 08:23:11

▲ ‘최애 데뷔

 
[SWTV 유병철 기자]첫 방송을 단 이틀 앞둔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가 예비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있다.
 
드라마 ‘최애 데뷔(My Idol, My Debut)’ 측은 극 중 가상 아이돌 그룹 이리온(IRION)과 보이투더문(BOY TO THE MOON)의 운명을 가를 월말평가 성적표와 최종 데뷔조 명단 발표 순간, 그리고 멤버들의 극명한 희비가 교차하는 스틸컷을 기습 공개했다.
 
‘최애 데뷔’는 비극적인 사고를 막기 위해 8년 전으로 돌아간 열성 팬이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운명을 바꾸려는 과정을 그린 타임슬립 성장 드라마다.
 
드라마 속 캐릭터가 현실의 무대로 고스란히 확장되는 연계형 IP 프로젝트로, 앞서 걸그룹 이리온의 데뷔 타이틀곡명 ‘MEMORIA(메모리아)’와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역시 드라마 속 이야기를 넘어 실제 가요계 데뷔 서바이벌의 생생한 날것 그대로의 긴장감을 재현해 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공개된 스틸컷은 꿈을 향해 달려온 연습생들의 희로애락을 다채롭게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공손히 손을 모으고 서서 경직된 표정으로 평가를 기다리는 연습생 아지(나나 분)의 모습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의 혹독한 월말평가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날 선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어 연습실 바닥에 무릎을 끌어안고 쪼그려 앉아 깊은 생각에 잠긴 카린(카에데 분)의 모습부터, 땀방울을 흘리며 동작 하나까지 칼같이 맞추려는 안무 연습 현장까지 다채로운 순간들이 포착됐다. 여기에 월말평가 성적표 앞 멘붕에 빠진 최애니(황지아 분)와 복잡 미묘한 표정의 아이사(아이사 분)의 모습은 이들이 마주한 현실과 앞으로 펼쳐질 갈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최종 데뷔조 명단을 확인한 보이그룹 보이투더문은 축제 분위기다. 한재하(지창민 분)와 격한 어깨동무를 나눈 이썬(이진혁 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데뷔조 선발의 기쁨을 가감 없이 분출하고 있다. 최종 데뷔조 명단 아래 나란히 모여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보이투더문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는 실제 K-POP 씬의 중심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온 아티스트들과 신인 배우들의 시너지가 더해져 극의 리얼리티를 배가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스틸은 드라마 ‘최애 데뷔’가 기획 단계부터 촘촘하게 쌓아 올린 독창적인 세계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본 방송을 단 이틀 앞둔 시점에서 공개된 이번 스틸은 K-POP 연습생들의 꿈과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연습실 현장의 미묘한 기류와 희비가 엇갈린 멤버들의 표정은 앞으로 베일을 벗을 청춘들의 치열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MBC플러스 드라마 ‘최애 데뷔’는 오는 16일 밤 11시 30분 MBC드라마넷과 일본 대형 OTT 플랫폼 레미노(Lemino)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후 K-POP 전문 채널 MBC M과 웨이브, 티빙 및 왓차에서도 순차 방송되며 국내외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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