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솔, 3주 연속 세계 랭킹 상승 '15위→14위'…서교림은 30위 유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9-08 08:22:32

▲ 김민솔(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슈퍼 루키' 김민솔(두산건설)의 세계 랭킹이 3주 연속 상승했다. 
 

김민솔은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3.80점을 받아 지난주(15위)보다 한 계단 오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솔은 지난 달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53위에 머물며 랭킹이 20위로 밀렸지만 이후 매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에서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 6일 막을 내린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3위에 올라 세계 랭킹이 3주 연속(18위→15위→14위) 상승했다.
 
김민솔과 '임솔대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올 시즌 현재 KLPGA투어에서 유일하게 4승을 기록 중인 서교림(삼천리)은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 불참, 세계 랭킹 30위를 유지했다. 

2018년 KLPGA투어 데뷔 이후 238개 대회에 출전하는 동안 우승 없이 준우승만 9차례를 기록한 끝에 239번째 출전 대회인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에서 정상에 오르며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린 최예림(휴온스)은 세계 랭킹이 28계단 수직 상승, 8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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