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LPGA 제패한 김세영, 세계 랭킹 8계단↑ '1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1 08:20:56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5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세영의 세계 랭킹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세영은 20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21위)보다 8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 2위 하타오카 나사(일본·20언더파 268타)를 4타 차로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5년(4년 11개월) 만에 수확한 LPGA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이었다.
지노 티티쿨(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이민지(호주)까지 1∼3위를 지키는 등 10위 내 변화는 없었다.
한국 선수로는 김효주가 8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 그다음이 김세영, 14위 유해란 순이다.
같은 날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와우넷오픈에서 5차 연장 끝에 우승한 이율린은 351위에서 195위로 수직상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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