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퍼펙트 큐' 하이원리조트, 프로당구 팀리그 1R 첫 승 신고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0-07 08:15:3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하이원리조트가 '퍼펙트 큐'를 기록한 이미래의 활약을 앞세워 ‘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PBA) 팀리그 2024-2025’ 3라운드 첫 승을 신고했다.
하이원리조트는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3라운드 1일차서 하이원리조트가 SK렌터카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4:0으로 승리를 거뒀다.
같은 날 에스와이도 NH농협카드를 4:0으로 제압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라운드 4위 에스와이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2승 활약에 힘입어 NH농협카드를 4:0으로 완파했다. 1세트 산체스-박인수, 2세트 장가연-한지은이 나란히 승리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산체스는 3세트 남자단식서 조재호에 2:10으로 끌려가던 4이닝째 13점 하이런 장타로 15:10, 역전승을 일궈냈다. 모리 유스케(일본)-권발해가 분위기를 이어받아 4세트서 김현우1-김민아를 9:3(10이닝)으로 제압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서 ‘디펜딩 챔피언’ 하나카드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과 김가영이 각각 2승씩 올려 2라운드 우승팀 웰컴저축은행을 4:0으로 꺾었다. 크라운해태는 풀세트 접전 끝에 휴온스를 제치고 3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크라운해태는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다가 5세트(남자단식)와 6세트(여자단식)를 연달아 내주며 7세트까지 경기가 이어졌지만, 리더 김재근이 이상대를 11:5(5이닝)로 물리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2라운드 2일차인 7일에는 우리금융캐피탈-에스와이(12:30) 경기를 시작으로 휴온스-SK렌터카(15:30), NH농협카드-웰컴저축은행(18:30),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21:30)의 경기가 이어진다. 크라운해태는 하루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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