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주전 4명 58점 합작' 신한은행, 삼성생명 5연패 몰았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2-18 08:15:08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3위 인천 신한은행이 주전 4명이 58점을 합작한 데 힘입어 4위 용인 삼성생명을 5연패의 수렁 속으로 밀어 넣었다.
신한은행은 1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삼성생명에 79-65로 이겼다.
신한은행은 이날 4쿼터 중반까지접전을 이어가다 4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유승희가 스틸에 이은 속공 레이업에 앤드 원 자유투까지 성공해 66-59를 만든 데 이어 김아름이 스틸 이후 3점슛을 시도하다 얻어낸 자유투 3개 중 2개를 성공시켜 68-59를 만들면서 승세를 굳혔다.
삼성생명에서는 윤예빈이 13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명관(13점)과 김단비(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2주 만에 코트에 복귀한 김한별은 약 11분을 뛰며 7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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