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박사’ 추영우X김소현, 두근두근 밀착 모먼트 속 뜨거운 눈 맞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1 08:14:04
[SWTV 유병철 기자]‘연애박사’ 추영우, 김소현이 뜨겁게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11일 “박민재(추영우 분)와 임유진(김소현 분)의 로맨틱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그리고 우리가 미처 몰랐던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설렘 속 따스한 웃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사랑이 서툰 미완성 청춘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추영우, 김소현의 열연에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재, 임유진의 로맨틱 모먼트가 설렘을 자아낸다.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앞선 티저 영상에서도 화제를 모은 버스정류장에서의 만남이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 사이 오고 간 대화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이어 서로에게 향하는 달콤한 시선 속 박민재의 손을 꼭 잡은 임유진의 손길이 심장을 간질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박민재와 임유진의 뜨거운 눈 맞춤 역시 흥미롭다.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아래 선 두 사람. 박민재의 옷자락을 잡고 한껏 밀착해 있는 임유진과 그를 응시하는 박민재의 눈빛이 심박수를 높인다. 두 사람 사이 흐르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시청자들의 떨림을 유발한다. 미완성 청춘들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은 어떤 모습일지, 이들의 설레는 변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추영우는 “김소현과의 호흡은 최고였다. 실제 성격의 결도 잘 맞아서 이야기도 잘 통했고, 연기할 때도 제 호흡을 잘 받아줘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면서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유진의 감정을 보여줄 때도 있어서 저 역시 더 자연스러운 반응이 나와 좋은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김소현 역시 “추영우는 굉장히 자유롭고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배우다. 연기할 때 즉각적인 호흡과 반응을 나누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박민재가 느낀 임유진의 첫인상을 표현한 키워드로 변수를 꼽은 추영우는 “처음에는 굳이 가까워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말을 걸고, 눈에 띄고, 어느 순간부터 민재는 유진을 신경 쓰고 있다. 박민재의 계획에 없던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민재의 첫인상을 ‘이상하게 끌린다’라고 답한 김소현은 “첫 만남에 설레는 말을 나누거나 다음 만남을 기약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유진의 마음속에 민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라고 덧붙이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오는 10월 5일 밤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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