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2승' 방신실, 엘리트 그룹 보인다…세계 랭킹 8계단↑ '55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15 08:13:07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방신실은 14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전주(63위)보다 8계단 오른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KLPGT)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말 시즌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방신실(KB금융그룹)이 '엘리트 그룹'으로 통하는 세계 랭킹 50위 진입을 눈앞에 뒀다. 
 
방신실은 14일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전주(63위)보다 8계단 오른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신실은 지난 13일 강원도 정선군 소재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우승을 차지, 지난 4월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시즌 첫 우승을 수확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으로세계 랭킹을 10계단 끌어올려 64위에 자리했던 방신실은 시즌 두 번째 우승으로 다시 랭킹을 10계단 가까이 끌어올리면서 톱60에 진입, 후반기 50위 이내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교포 선수 그레이스 김(호주)은 지난주(99위)보다 74계단이 수직 상승, 25위가 됐다.

이 대회에서 우승했더라면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던 지노 티티쿨(태국)은 2위를 유지했다. 넬리 코르다(미국) 역시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7위)이 두 계단 하락했지만 최고 순위를 유지한 가운데 김효주가 10위에 이름을 올려 톱10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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