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배혜윤 더블더블' 삼성생명, 이틀 만에 승수 추가...4위 굳히기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3-13 23:12:59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용인 삼성생명이 이틀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4위 굳히기에 유리한 위치에 올라섰다.
삼성생명은 1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원정팀인 인천 신한은행을 71-65로 제압했다.
이틀 전인 지난 11일 휴식기 이후 가진 첫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해 놓은 청주 KB스타즈를 잡은 삼성생명은 이틀 만에 3위 신한은행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함으로써 시즌 11승(16패)째를 기록, 두 경기를 덜 치른 5위 부산 BNK썸과의 격차를 2경기 차로 벌렸다.
코로나19 방역 관련 문제로 KB스타즈전에 결장했던 삼성생명의 에이스 배혜윤은 이날 더블더블(22점 10리바운드)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강유림(13점), 이주연(11점), 이명관(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에 기여했다.
휴식기 전 4연패를 기록중이던 신한은행은 이날 패배로 5연패를 기록했지만 시즌 14승12패를 기록, 3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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