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레베카 페테르손, 생애 첫 투어 타이틀...장시 오픈 정상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09-16 08:12:55
레베카 페테르손(스웨덴, 세계랭킹 78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장시 오픈(총상금 25만 달러)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첫 투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5번 시드의 페테르손은 15일 중국 난창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4번 시드의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69위)를 한 시간 만에 세트 스코어 2-0(6-2, 6-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페테르손은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진출한 투어 결승 무대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10차례 상대 서브 게임 브레이크 기회에서 5차례 성공시킨 반면 리바키나에게는 단 한 차례의 브레이크 기회도 허용하지 않는 등 시종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생애 첫 투어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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