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은 누구?…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일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1 08:10:3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퀸'을 가리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KLPGA 투어에서 오랜 역사를 이어온 대표적인 메이저 대회다.
올해는 특히 상금 랭킹 1, 2위를 다투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동갑내기 김민솔(두산건설)과 서교림(삼천리)의 맞대결과 더불어 지난해 연장 승부 끝에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 성유진(대방건설)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또한 하이트진로 후원 선수인 김민별과 성아진, 그리고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두 차례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도 약 2년 만에 KLPGA 투어 무대에 나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랜만의 국내 무대 복귀에 대해 유해란은 “오랜만에 KLPGA 대회에 출전하게 돼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다 보니 국내 팬분들 앞에서 경기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한국에서 팬분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블루헤런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결과에 너무 집중하기보다는 한 샷 한 샷 제 플레이에 집중하면서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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