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EB하나은행 강이슬, 프로 데뷔 첫 라운드 MVP 선정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OK저축은행 진안은 기량발전상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3-15 08:09:40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의 강이슬이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강이슬이 라운드 MVP에 선정된 것은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14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강이슬은 7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66표 가운데 26표를 얻어 13표를 받은 팀 동료 샤이엔 파커를 제쳤다
강이슬은 특히 7라운드에서 총 19차례 3점슛 시도에서 16개를 적중시켜 55.2%라는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한편, OK저축은행의 진안은 기량발전상(MIP) 수상자가 됐다.
진안은 7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총 39표 중 20표를 얻어 19표를 받은 최은실(우리은행)을 1표 차로 따돌렸다.
진안의 라운드 MIP 수상은 2016-2017시즌 7라운드에 이어 두 번째다.
진안은 7라운드 5경기에 나와 경기당 평균 25분45초를 뛰며 11.2점 6리바운드 1.8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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