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유럽 주요 도시 순회...'FLAVOR' 기세 글로벌 투어로 확장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13 08:04:35
[SWTV 김지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여름 컴백과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연이어 전개하며 해외 활동의 폭을 대폭 넓힌다.
파우(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는 새 싱글 앨범 'FLAVOR' 발매를 기점으로 글로벌 프로젝트 '2026 POW CONCERT TOUR : COLOR ON'을 진행한다. 국내 컴백 활동의 열기를 해외 공연으로 연결하며 글로벌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팀의 해외 활동 영역을 한층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태국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팬들과 꾸준히 만나며 글로벌 경험을 쌓아온 파우는 이번 유럽 공연을 통해 더욱 폭넓은 팬층 확보에 나선다.
컴백 준비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파우는 오는 28일 새 싱글 'FLAVOR'를 공개하며 약 반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한다. 음반 예약 판매는 13일 오후 3시 시작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FLAVOR'는 리더 요치가 수록곡 전곡의 프로듀싱을 맡아 팀의 개성을 한층 선명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과 콘셉트 포토에서는 여름 특유의 싱그러움과 세련된 비주얼을 앞세워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파우는 신곡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뒤 글로벌 투어로 활동을 이어간다. 세계 각지의 팬들과 직접 만나 'COLOR ON'만의 에너지를 전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관심이 쏠린다.
한편 파우의 리더 요치는 최근 세계적인 프로듀서 디플로와 손잡고 싱글 'Blow Your Mind'를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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