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5월 개막 무산 '무기한 연기'...17일 신인 드래프트는 예정대로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04-06 08:04:11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2020시즌 개막을 무기한 연기했다.
앞서 WNBA는 LA 스파크스 소속의 선수 시드니 위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개막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WNBA는 17일로 예정된 신인 드래프트는 그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단 이 행사에 선수와 팬, 취재진은 행사장에 입장시키지 않기로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한편, WNBA에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청주 KB스타즈)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세 번째 시즌을 준비중이며, 강이슬(부천 하나은행)은 올해 워싱턴 미스틱스의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된 상태였다. 또 박지현(아산 우리은행)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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