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할렙, '가우프 센세이션' 잠재우고 8강행...장 슈아이와 4강행 다툼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7-09 08:01:11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세계랭킹 7위)이 15세 소녀 코코 가우프(미국, 313위)의 돌풍을 잠재우고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3천800만파운드·약 558억원) 8강에 올랐다.
할렙은 첫 서브 성공률에서는 가우프에 다소 뒤졌으나 76%(25/33)의 첫 서브 성공률로 53%(21/40)에 그친 가우프에 우위를 점했다.
이날 승리로 2년 만에 윔블던 8강에 오른 할렙은 '무서운 10대' 다야나 야스트렘스카를 이기고 8강에 오른 장 슈아이(중국, 50위)를 상대로 5년 만의 윔블던 4강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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