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X구교환, 눈 속에서 만났다…홍의정 감독 신작 ‘폭설’ 11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01 08:01:2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윤석과 구교환이 연기 합을 맞춘 영화 ‘폭설’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김윤석과 구교환이 연기 합을 맞춘 영화 ‘폭설’이 오는 11월 개봉한다. (사진=쇼박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앞에 의문의 시신이 발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는 김윤석과 구교환의 만남으로 캐스팅 공개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윤석은 극 중 평생을 지켜오던 설오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 역을 맡아, 후임 역무원을 맞이한 뒤 예기치 못한 일들을 마주하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담아내고, 구교환은 새로 온 후임 역무원 ‘현택’ 역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연출로는 ‘소리도 없이’를 선보여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수상한 홍의정 감독이 이름을 올려 서스펜스와 유머를 엮어낸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설경 속 설오역의 역장 갑수(김윤석)와 후임 현택(구교환)이 선로 점검을 위해 터널로 향하는 모습을 비춘다. 두 사람은 곧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고, 상황은 예측불허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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