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연, 스크린골프 '메이저 퀸' 등극…롯데렌터카 WG투어 6차 대회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6 08:00:57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심지연이 스크린골프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사진: 인터컴)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심지연이 스크린골프 '메이저 퀸'에 등극했다. 
 
심지연은 지난 2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열린 2025 롯데렌터카 WG투어 6차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 상금 2천만원)에 출전,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인 2라운드에 나서 전반 2~5번 홀 4개의 버디와 안정적인 파 세이브에 이어, 후반 총 5개의 버디와 마지막 18번 홀에서 챔피언샷인 이글을 낚으며 11언더파로 경기를 마쳐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심지연은 이로써 WG투어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상금 2천만 원과 함께 향후 3년간 WG투어 출던 시드를 확보했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골프 명가 해운대CC-ROYAL/SILK 코스에서 진행됐다. 총 72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오프를 거쳐 52명의 선수가 메이저 퀸 자리를 향한 승부를 펼쳤다.

심지연은 "오랜만의 우승인데 뜻한 대로 잘 풀려서 정말 즐기면서 플레이했다"며 "18번 홀에 갈수록 정말 떨렸는데 자신감을 갖고 확실히 해보자고 생각했고, 우승할 수 있었다. 응원해 주시는 팬, 가족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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