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이민지, 1년 만에 세계 랭킹 톱10 복귀 '6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24 08:57:36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 교포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 랭킹 톱10에 복귀했다.
(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주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주 교포 이민지가 1년 만에 세계 랭킹 톱10에 복귀했다. 
 
이민지는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전주(24위)보다 18계단 수직 상승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때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던 이민지는 작년 위민스 PGA 챔피언십을 공동 24위로 마친 이후 10위에서 11위로 떨어졌고, 올해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이후에는 20위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번 나갔던 이민지는 이번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다시 세계 톱10에 복귀하게 됐다. 

이민지에 이어 이번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오스턴 김(미국)은 각각 세계 랭킹이 29계단, 48계단 뛰어 올라 29위, 49위에 이름을 올려 이번 세계 랭킹에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티쿨(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등 1∼4위와 유해란(5위), 김효주(9위), 고진영(15위), 최혜진(24위) 등 한국 선수 랭킹은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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