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이희진 라스 출연…"윤은혜 안 때렸어요" 팀 불화설 적극 해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20 08:02:47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MBC '라디오스타'에서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팀 내 불화설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 19일에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등장한 이희진은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베이비복스의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맡은 역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은진이와 은혜가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미연이는 영양 담당, 이지 언니는 간식 담당을 맡았다"라고 설명하면서,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90년대의 발음으로 곡을 소화한다. 편곡을 통해 우리의 스타일로 재탄생한다"고 덧붙였다.
이희진은 특히 그 동안 베이비복스를 둘러싸고 꾸준히 제기됐던 팀 불화설과 윤은혜에 대한 폭행-왕따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이희진은 "은혜가 해외 스케줄이 많아 우리가 방송할 때마다 불화설이 돌았다. 그러나 우리는 돈독한 사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왕따설 및 폭행설과 같은 소문에 대해서도 "전혀 그런 적이 없다"며 강하게 부인했다.
이희진은 이 같은 소문들로 인해 팀원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고 전했다.
베이비복스는 최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5인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이희진은 KBS의 러브콜을 받고 이러한 무대에 서기로 한 결정 과정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으니 멋지게 서보자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희진은 후배 걸 그룹인 뉴진스의 민지와의 비슷한 외모로 화제가 됐던 데 대해 "민지와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며, 과거의 이미지가 유사하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이희진은 본인의 외모 관리 비법에 대해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으며 성형이나 보톡스 시술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를 먹으면서 음주량을 줄인 일화도 공개하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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