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박지현 더블더블...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10승 선착 '단독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2-12 07:55:0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대파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날 승리로 이번 시즌 6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오른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청주 KB스타즈(9승 1패)를 0.5경기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신한은행은 구슬(15점)과 강계리(12점)가 분전했지만 팀의 에이스 김소니아가 이날 27분 가까이 뛰고도 2점을 올리는 데 그치면서 대패를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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