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정규리·강유경·최소윤, 설거지하는 박우열 맴돌며 신경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01 08:20:02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의 정규리, 강유경, 최소윤이 일본 여행 후 설거지하는 박우열 곁을 맴돌며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6월 2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8회에서는 도쿠시마 일정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입주자들이 다시 일상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특히 박우열을 둘러싼 여성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귀국 후 시그널 하우스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박우열과 강유경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이전보다 가까워진 분위기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여행 전부터 박우열에게 호감을 키워왔던 강유경은 스스로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이후 두 사람은 일본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영화 관람 이야기를 나누며 단둘이 만날 계획을 세웠다.
강유경이 주말 일정 때문에 영화 관람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하자 박우열은 날짜를 조정해서라도 보자고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적극적인 반응에 두 사람 사이에는 한층 부드러운 기류가 형성됐다.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온 뒤에도 두 사람은 자주 같은 공간에 머물며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우열 주변에는 정규리와 최소윤 역시 자연스럽게 다가서면서 긴장감이 감돌았다.
주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미묘한 신경전이 포착됐고, 강유경 역시 박우열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후 박우열과 단둘이 마주한 순간, 강유경은 다음 날 계획을 물었고 두 사람은 다시 한번 영화 데이트 이야기를 꺼내며 설렘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다음 회차 예고 영상에서는 정규리가 영화관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등장해 궁금증을 키웠다. 박우열과 강유경의 영화 약속이 이미 알려진 상황인 만큼 정규리의 눈물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온라인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 진전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정규리의 감정선에 주목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일본 여행을 기점으로 러브라인이 크게 흔들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일본 도쿠시마 여행에서 최소윤은 박우열과 반지를 나눠 끼며 애정이 깊어졌고, 이를 안 강유경은 더욱 안달이 난 상태다. 여기에 정규리까지 박우열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네 사람의 사각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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