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변하정, 데뷔 첫 라운드 MIP 선정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2라운드 MIP 선정 투표서 송윤하 제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2-23 07:43:5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프로 3년차 포워드 변하정이 여자프로농구(WKBL)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WKBL에 따르면 변하정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2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16표를 얻어 송윤하(KB스타즈, 14표)를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변하정이 정규리그 라운드 MIP에 선정된 것은 2023~2024 WKBL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전체 6순위)로 우리은행의 유니폼고 프로 선수로 데뷔한 이후 처음이다.
변하정은 지난 2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5분 36초를 뛰며 5.0점 4.0 리바운드 1.2 어시스트 1.4스틸 1.8블록을 기록했다.
변하정은 특히 2라운드 마지막 경기였던 지난 19일 부산 BNK썸전에서 3점슛 4개를 던져 3개를 성공시키는 고감도 외곽포로 10점을 올려 우리은행이 5할 승률(5승5패)에 단독 4위로 2라운드를 마감하는 데 공헌했다.
생애 첫 MIP로 선정된 변하정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