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10 07:41:05

▲ 오수민(사진: 골프채널 윤현준 기자 제공)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오수민(신성고)이 아시아-퍼시픽 여자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수민은 9일 베트남 꽝남의 호이아나 쇼어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 제니스 웡(말레이시아)에 이어 2위로 대회를 마쳤다. 

3언더파 69타를 친 국가대표 홍수민(천안중앙방통고)은 15언더파 269타로 3위에 올랐고, 상비군 양윤서(인천여자방통고)는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R&A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이 매년 주최하는 이 대회는 우승자에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론 챔피언십 출전 자격을 준다.

오수민은 "큰 대회에서 준우승 해 뿌듯하며 내년에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메이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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