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컬래버…장르 초월 감동의 무대 예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1 07:39:37

▲ 손태진 [사진 제공 = 미스틱]

 
[SWTV 유병철 기자]기대감이 치솟는 만남이다.
 
가수 손태진이 전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특급 음악 시너지를 발휘한다.
 
소속사 측은 1일 “손태진이 오늘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녹화가 진행되는 '데뷔 40주년 콘서트 조수미 '앙코르''(이하 앙코르)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조수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앙코르'는 전 세대가 한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손태진은 이날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조수미와 특별한 음악적 호흡을 나누며 감동을 배가할 예정이다.
 
손태진은 그간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감성 짙은 보컬의 손태진과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조수미가 만나 이룰 명품 보컬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이처럼 손태진은 최근 전국을 아우른 단독 콘서트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라디오 DJ, 음악 방송 MC, OST 참여 등 다방면에서 '멀티테이너'로서 존재감을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손태진이 조수미의 40주년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 참여하며 또 한 번 음악적 역량을 과시할 계획이어서 기대를 더한다”고 전했다.
 
한편, 손태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하는 조수미의 데뷔 40주년 콘서트 '앙코르'는 오는 10월 9일 KBS1에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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