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라, 유럽 5개 도시 뜨겁게 달궜다…첫 유럽 투어 ‘캐치 더 웨이브’ 마무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05 07:33:28

▲ 누에라 [사진 제공 = 누아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누에라(NouerA)가 유럽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소속사 누아엔터테인먼트는 5일 “누에라가 지난 2일 독일 쾰른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유럽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누에라는 지난달 23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폴란드 바르샤바, 이탈리아 밀라노를 거쳐 쾰른까지 5개 도시를 순회, 약 2주간 유럽 현지 노바(NovA, 팬덤명)들과 호흡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유럽 투어에서 누에라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타이틀곡 무대는 물론, 'WARNING!'('워닝!'), 'MAKE YOU MOVE'('메이크 유 무브'), '무한대(無限大)', 'BNB(Beauty and the Beast)'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
 
특히 누에라는 엑소의 '으르렁', 에스파 'Black Mamba'('블랙맘바') 등 선배 아티스트의 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커버 무대를 펼치며 색다른 매력을 전했다.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누에라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더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누에라는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긴다. 오는 27일 홍콩에서 막을 올린 뒤 7월 5일 대만 타이베이, 7월 11일 일본 도쿄 등을 찾아 현지 팬들과 뜻깊은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누에라는 누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금까지 유럽 투어를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미니 앨범 ‘Chapter: New is Now’로 가요계 데뷔한 누에라. 이들은 매 컴백마다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 달성 및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누에라는 오는 27일 홍콩에서 'CATCH THE WAVE'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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