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워싱턴 오픈 테니스 정상…21개월 만에 WTA투어 통산 4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8 07:27:10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 세계 랭킹 36위)가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사진: EPA=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 세계 랭킹 36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페르난데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WTA500 무버달라 시티DC오픈(워싱턴 오픈, 총상금 128만2,951달러) 단식 결승에서 안나 칼린스카야(러시아, 39위)를 세트 스코어 2-0(6-1 6-2)으로 완파, 우승을 확정했다.
앞서 WTA 250 등급 대회에서 세 차례 우승했던 페르난데스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커리어 첫 WTA500 시리즈 우승을 기록했다.
2002년생인 페르난데스는 19세이던 2021년 US오픈 단식 결승에 진출, 동갑인 엠마 라두카누(영국, 46위)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 경기에서 지도고 세계 테니스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선수다.
라두카누는 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칼린스카야에게 져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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