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단비, 시즌 최다 28점 펄펄...신한은행, 하나원큐 8연패 몰았다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1-01-21 07:12:0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시즌 만에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인천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올 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부천 하나원큐를 8연패로 몰았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시즌 12승 9패로 3위 자리를 유지, 4위(10승 10패) 용인 삼성생명과 승차를 1.5경기 차로 벌렸다.
신한은행의 김단비는 이날 자신의 올 시즌 한 경기 시즌 최다 득점인 28점을 몰아치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더블-더블'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고, 한엄지도 15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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