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코스믹→로맨틱 펑크…이즈나, 미니 3집 '세트 더 템포' 콘셉트 포토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9 07:08:58
[SWTV 유병철 기자]izna(이즈나)가 무한 변신으로 또 한 번의 성장을 증명한다.
소속사 측은 29일 “izna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의 세 가지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izna는 단순한 비주얼적인 변신을 넘어, 스스로의 세계를 구축하며 나만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을 각기 다른 콘셉트로 그려내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 현실과 공상의 경계를 넘나들던 izna는 빛과 가능성을 토대로 자신들이 정의한 세계 속 주인공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레트로 코스믹 무드로 풀어냈다. 그리고 마침내 izna는 외부의 기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로 거듭난 모습을 로맨틱 펑크 스타일링과 액자라는 오브제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렇듯 izna는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몽환적인 무드와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더욱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는 izna가 데뷔 이후 차곡차곡 쌓아온 팀의 컬러와도 맞닿아 있다.
izna는 지난해 'SIGN'(사인), 'BEEP'(삡), 'Mamma Mia'(맘마미아)로 이어진 활동을 통해 몽환적인 감성, 청량한 에너지,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다.
미니 3집 'SET THE TEMPO'로 예고한 파워몽환의 정체성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가운데, izna는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강점들을 집약해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몽환적인 분위기 속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izna만의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이즈나는 Mnet ‘아이랜드2’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2024년 11월 데뷔 후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음악 활동은 물론 OST 참여, 음악방송 진행, 광고 모델 발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izna는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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