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여자오픈 준우승' 넬리 코르다, 역대 6번째 '통산 100주간 세계 1위' 달성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3 07:07:29

▲ 넬리 코르다(사진: UPI=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역대 6번째로 통산 100주간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킨 선수로 기록됐다. 
 
코르다는 2일 자 세계 랭킹에서 지난 주에 이어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이번 세계 랭킹은 1위 코르다를 비롯해 지노 티티쿨(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유해란 순으로 5위까지 순위에 변화가 없다.
 
코르다는 이로써 통산 100주간 세계 1위를 지키게 됐다.
 
2006년 창설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통산 100주 이상 1위에 올랐던 선수는 고진영(163주), 로레나 오초아(158주·멕시코), 리디아 고(125주), 쩡야니(109주·대만), 박인비(106주)에 이어 코르다가 6번째다.
 
코르다는 지난 주말 막을 내린 메이저 대회 제80회 US여자오픈에서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코르다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마야 스타크(스웨덴)는 지난주(33위)보다 27계단이 오른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타크는 특히 이번 우승으로 상금 24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리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상금 순위에서도 1위(253만달러)가 됐다. 2위는 사이고 마오(일본, 190만 달러)와 격차는 63만 달러.
 
한편, 지난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윤지는 세계 랭킹 121위에서 92위로 올라서며 '세계 톱10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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