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9일 새 싱글 '백 투 미' 발매…작사·작곡 참여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09 07:04:34

▲ 로시 [사진 제공 = EGO GROUP]

 
[SWTV 유병철 기자]로시(Rothy)가 스스로에게 건네는 위로의 이야기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9일 “로시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Back to Me(백 투 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Back to Me'는 타인의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FLAT(플랫)' 프로젝트의 네 번째 곡이다. 화자가 시간을 거슬러 웅크려 있던 어린 자신을 찾아가는 순간을 그린 곡이다. 혼자인 것이 익숙해 기대는 법조차 몰랐고, 서둘러 자라야 했던 그 시절을 향해 건네는 '잘 버텨 냈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피아노를 중심으로한 발라드 사운드가 로시 특유의 짙은 보컬과 조화를 이루며 곡이 지닌 정서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로시는 'Back to Me'에 단독 작사를 맡아 진정성을 더했고, 작곡에도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로시는 'Don't Be(돈트 비)', 'First Train(퍼스트 트레인)', 'Sweetest(스위티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창작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곡을 완성했다.
 
로시는 오는 11일 오후 7시 프라이빗 세션 'Rothy [FLAT]: PRIVATE SESSION(로시 [플랫]: 프라이빗 세션)'을 개최한다. 미공개 트랙과 곡에 담긴 이야기부터 어쿠스틱 라이브까지 모두 선사한다.
 
한편, 로시의 새 싱글 'Back to Me'는 9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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