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시즌 20승 고지 '매직넘버 1'...최하위 하나원큐 대파
3점슛, 리바운드, 어시스트 등 공수 압도...34점 차 대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2-11 06:54:5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산 우리은행이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를 대파하고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뒀다.
우리은행은 1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94-60, 34점 차 대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이날 3점(15-6)과 리바운드(40-30), 어시스트(29-19)에서도 모두 하나원큐를 압도했다.
우리은행의 박지현은 이날 팀내 최다 극점인 20점에 8개의 리바운드를 걷어올렸고, 김단비는 더블더블(17득점 10리바운드)을 기록,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박혜진(17점 7어시스트), 김정은(11점) 역시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하나원큐는 신지현(20점), 양인영(13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3연패를 피하지 못했고, 시즌 3승 22패를 기록, 이번 시즌을 최하위로 마칠 것이 확실시 된다.
반면 하나원큐는 신지현(20점), 양인영(13점 8리바운드)이 분전했지만 3연패를 피하지 못했고, 시즌 3승 22패를 기록, 이번 시즌을 최하위로 마칠 것이 확실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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