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3주간 '늦가을 방학'...신인 드래프트 등 진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0-30 06:30:05
여자프로농구가 3주간 휴식기를 갖는다.
2020~2021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는 30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부산 BNK 썸의 경기를 끝으로 다음달 21일까지 휴식기에 돌입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 기간 정규리그 경기를 재편성하지 않고 신입 선수 선발회(신인 드래프트), 비시즌에 연기된 3X3 농구대회 '트리플 잼', 퓨처스리그 등을 진행하기로 한다.
우선 신인 드래프트는 다음 달 3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총 27명이 참가하는 이번 선발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교·대학 대회가 거의 열리지 않은 점을 감안해 트라이아웃을 병행해 이틀간 진행된다.
트리플 잼 대회는 11월 8일 개최할 예정이며, 6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별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르는 퓨처스리그는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늦가을의 방학'을 마치면 여자프로농구는 다음달 22일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부터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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