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한별 30P 14AS' BNK썸, 신한은행 잡고 3연승 신바람
인천 원정서 신한은행에 73-68 승리...공동 2위 점프
이소희-진안 나란히 12점, 안혜지 9점 7어시스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11-12 05:41:1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주장 김한별의 눈부신 활약 속에 신바람 나는 3연승을 내달렸다.
BNK썸은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홈팀 인천 신한은행에 73-68, 5점 차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신한은행에서 이적한 한엄지 역시 친정을 상대로 8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신한은행은 김소니아가 이날 혼자 29점(5리바운드)을 넣으며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엄지의 보상선수로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은 김진영은 9점을 넣고 리바운드를 12개나 잡아내면서 한엄지보다 좋은 기록을 남겼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이로써 BNK썸은 우승 후보 아산 우리은행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패한 이후는 3연승을 달리며 공동 2위 용인 삼성생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반면, 신한은행은 개막전에서 청주 KB스타즈를 꺾은 이후 3연패를 당하며 KB스타와 공동 4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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