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하나원큐, 퓨처스리그 첫 정상 등극...이지우, 입단 16일 만에 MVP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0-11-20 04:26:35
부천 하나원큐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2군 리그)에서 정상에 올랐다.
하나원큐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KB 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80-79로 승리, 대회 4연승을 기록하며 남은 4개 팀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지었다.
우승한 하나원큐는 상금 1천만원을, MVP 이지우는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한편, 3주간 휴식기를 가진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2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와 청주 KB스타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재개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2일 최근 정부가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세분화 개편에 따라 하나원큐와 KB스타즈의 경기부터 유관중 경기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입장 가능 인원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각 구단 홈구장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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