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디우프 시즌 최다 득점' 인삼공사, 현대건설에 '역스윕' 풀세트 역전승

이범준

sportswkr@naver.com | 2021-02-07 02:44:12

▲사진: KOVO
 
KGC인삼공사가 시즌 최다 득점을 폭발시킨 발렌티나 디우프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건설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인삼공사는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뒤집기쇼'를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3-2(23-25 21-25 26-24 25-22 15-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2점을 보탠 인삼공사는 9승 14패, 승점 27로 5위를, 승점 1점을 얻은 현대건설은 7승 16패, 승점 21로 6위를 각각 달렸다. 
 
인삼공사의 디우프는 이날 혼자 46점을 쓸어담으며 팀의 대역전승을 이끌었다. 46득점은 디우프의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반면 현대건설은 양효진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27점)을 올렸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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