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출전' 이강인, 골대 불운에 울었다...발렌시아, 레알 베티스에 역전패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11-24 01:50:21

▲이강인(사진: AFP=연합뉴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중인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했으나 골대 불운에 분루를 삼켰다. 
 
발렌시아는 레알 베티스에 역전패하며 연승에 실패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라운드 레알 베티스와의 원정 경기에 1-1 상황에서 후반 38분경 교체 출전해 후반 45분 기습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이강인의 발을 떠난 공은 레알 베티스의 골문 크로스바를 맞고 나왔다. 
 
이강인의 골대 불운 이후 발렌시아는 후반 추가 시간 레알 베티스의 카날레스에게 프리킥으로 역전 결승골을 허용, 1-2로 패했다. 
 
이로써 레알 베티스는 시즌 4승(4무6패)째를 올리며 승점 16점이 되며 팀 순위를 17위에서 14위로 끌어올렸다. 
 
발렌시아는 시즌 4패(5승5무)째를 기록, 승점 20점으로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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